[충북일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충주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회 충주시 장애인 생활체육 친선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충주지역 장애인복지시설과 유관기관 선수단, 자원봉사자, 운영진 등 130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한궁, 슐런, 보치아, 휠체어계주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휠체어계주는 참가자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와 충주시, 복권기금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생활체육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승한 관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충주시 장애인 생활체육 친선경기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장애인 생활체육 축제 성료, 130여 명 함께한 화합의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