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관아골갤러리에서 진행된 2023년 충북장애인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충북 장애인미술대전의 민화, 서예, 회화 부문 총 27개 수상작이 전시됐다.
전시회는 충북 도내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수상작을 관람하여 장애에 대해 이애하고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를 방문한 한 수상자는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한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예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시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