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사람! 소중한 이웃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장애인의 복지증진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복지관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소중한사람! 소중한 이웃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장애인의 복지증진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복지관
늘 처음의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소중한사람! 소중한 이웃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늘 처음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장애인의 복지증진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늘 처음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늘 처음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복지관
장애인 재활과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해
늘 처음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지역상생팀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복지관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에 종사하는 활동지원인력의 역량강화 및 사업의 질적향상을 위한 보수교육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였습니다.   - 일  시 : 2016. 7. 29. (금) 11:00~18:00 (6h)- 장  소 : 충주시 여성문화회관 평생교육관 대회의실- 인  원 : 총 68명   이번 교육은 활동지원사업에 근거하여 활동지원인력의 급여의 질 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한 연2회 이상의 보수교육 실시하였으며, 재가복지팀에서는 2016년 활동지원사업 서비스제공 지침 및 매뉴얼 안내와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과, 한국강사교육원에서 응급상황 대응교육(응급처치요령),  서비스제공지침 또는 매뉴얼교육, 수급자의 부당한 요구 대처교육   윤리 및 성희롱예방 교육, 개인정보 보호교육, 인권 및 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충주시 여성문화회관 내 장소제공을 받게 되어 무더운 여름 속 교육 진행에 힘써 주신 충주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분들과,  함께 자리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 교육에 참여해주셔서 68명의 활동지원 인력 및 직원들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설문지 만족도조사를 실시 함으로 앞으로도 원활하게 참조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자리에 함께 해주시며 적극적인 태도와 호응으로 원활하게 진행을 마쳤습니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에 활동지원인력 교육 및 서비스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재가복지팀으로 연락바랍니다. (043-856-1100)
지역옹호팀 강민정 2016.08.08 추천 0 조회 802
무더운 한낮 더위도 잊은 채 총 6가족 15명이 뭉쳤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힘든 육아 그러나 뭉쳐서 놀다 보면 부모도 아이들도 숨통이 트임니다. 바깥놀이활동을 하다보니  치료실내에서 보이는 행동 특성과 또 다릅니다. 뒤도 안돌아 보고 앞으로만 내달릴것 같은 아이들도 엄마의 시야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엄마를 확인하며 자신을 따라오라 신호를 보냅니다. 수줍음 많은 친구들도 자연속에서 뛰놀다보니 먹을 것을 건네며 가가가기도 합니다. 집에서는 깡총뛰기만 반복하는 친구도 꽃과 풀, 벌레 들을 탐색하며 몰입합니다. 5세 동생을 돌보느라 7세 누나가 걱정하며 쫓아다니지만 오늘만큼은 선생님도 있고 다른 엄마들도 있으니 마음껏 뛰어놀아도 된다고 하자 마냥 행복해하며 모처럼만의 자유를 만끽합니다. 혼자일땐 외롭게 느껴지던 육아가 오늘은 모두의 관심과 보호아래서 자신의 의지대로 마음껏 뛰노는 자유로운 영혼들을 보았습니다. 누가 정해주지 않았는데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준비해 오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또한번 감동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엄마이고 싶습니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테니까요.  방학중에도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신 특수교사 정현주 선생님과 아이들의 움직임 하나하나 섬세하게 살펴 상담해 주신 특수체육지도사 정민교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역옹호팀 최주희 2016.07.25 추천 0 조회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