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5일, 17일 이틀에 걸쳐 봄을 즐기기 위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봄은 따뜻해져서 사물들이 뛰고 움직이기 시작하여 새롭게 바라보는 계절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봄을 즐기고 왔는지 한번 보실까요~?

봄 = 꽃 인데 참여자분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봄나들이로 강릉을 다녀왔습니다.

1차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걱정했지만... 비 오는 날 강릉 경포 바다는 우리 모두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비 오는 날 경포해변도 나름 운치가 있었고, 날씨는 흐려도 사진은 포기 못하는 즐거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2차는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찍어도, 저렇게 찍어도 인생사진을 건진 하루!📸

날씨도 좋고! 모델도 좋고! 사진도 좋고! 인솔하는 직원들도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강릉 경포 해변 뿐만 아니라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통해 주문진 수산시장 방문!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자유롭게 구경도 하고, 필요한 것들도 사고 이렇게 4월의 봄을 즐기고 왔습니다.

다음 가을 나들이 때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