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금)에 충주시 엄정면 소재의 도자기마을 내 국원예가로 신나는 방학교실 사회적응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자원봉사자 분들이 함께 도자기 컵 만들기 와 흙빚기 체험을 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번 방학교실에 참여하고 싶다는 아이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방학교실을 운영하는 데에 도움을 주신 강사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아이들과의 신나는 여름 방학교실을 다시 한번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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