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와 충주시에서 지원하는 중증일감센터에서는 5월 15일(수)에 충북문화재단 지원으로 “5월 여가문화활동”을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청남대일원에 다녀왔습니다.

 작업장 밖으로 나와 청남대일원에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조경수목과 야생화 등을 구경함으로써 자연학습을 하고 부채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또한 작업장 내에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였습니다. 정기적인 여가문화활동을 통하여 중증일감센터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일감을 통하여 경제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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