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장애인식개선 작품전시회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작품 전시회 진행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한)은 지난 20~21일 양일간 충주시청 1층 로비에서 장애인식 개선 작품공모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2023년 장애인식개선 작품 공모'에 입상작으로 선정된 장애인식개선 작품 20여점이 전시됐다.

충북도와 충주시의 지원으로 진행된 공모전은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이해와 부정적인 인식 해소를 통한 장애인식개선으로

모두가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종합복지관은 오는 10월까지 충주뿐만 아니라, 제천, 음성, 단양에서도 2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할 에정이다.

전시회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광역복지팀(☏043-856-1100(내선 5번))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승한 관장은 "작품공모와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편견이 사라지길 희망한다"며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많은 분들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작품 전시회 개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승한)이 21일까지 이틀간 1층 로비에서 '2023년 장애인식 개선 작품공모'로 선정된 인식개선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충북도와 충주시의 지원으로 진행된 공모전은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이해와 부정적인 인식 해소를 통한 장애인식개선으로

모두가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충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0월까지 충주뿐만 아니라 제천, 음성, 단양에서도 26개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승한 관장은 "작품공모 및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사회적 편견이 사라지길 희망한다"며,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많은 분들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광역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